클량에서 스크랩.

원문 주소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63061

진짜 원문 주소

http://forums.mp3tag.de/index.php?showtopic=12207&st=0&p=48763&#entry4 (737)

그대로 베끼기가 쑥스러워  한 가지 팁을 더하면 ...
 

1. 기본 소스가 50개 이상의 검색결과는 제대로 표현 못하므로 아래처럼

"display=50" -> "display=200" 으로 바꿔주면 200개 까지 표현 가능.

2. 기본 소스가 앨범 이름으로만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아래처럼

"%album%" -> "%artist%"로 바꿔주면 가수 이름, "%album%" -> "%title%"로 바꿔주면

 노래 제목으로 검색 가능해짐.

-------------------------- 이하 클량에서 스크랩한 내용 ------------------------------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태그 정리할때 사용하는 Mp3Tag[http://www.mp3tag.de/en/download.html]를 사용하여

공개 DB인 ManiaDB에서 자동으로 앨범 정보, 곡 정보 그리고 아트 앨범까지 자동으로 한방에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 태그 정리 같은거 안하는데 아이폰같은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다보면 태그 정리가 필수더군요.

그렇다고 그 수많은 앨범 정보를 모두 손수 기록하기엔 무리가 따르길래 Mp3Tag를 사용했습니다.

태그소스 기능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한번에 정리를 하려고 시도 했지만 freedb나 amazon이 국내 앨범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사용이 어려웠죠.

그래서 국내DB를 사용하게 제가 직접 만들려고 노력도 했지만 뭐가 몬지 하나도 몰라서 고심만 하다가 Mp3Tag 포럼에 들어가니 이쪽 관련해서 토론장이 있더군요.

그곳에 ManiaDB에 대해 잠깐 설명하고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올렸더니 dano라는 관리자 분께서 몇시간도 안걸려 만들어 주셨습니다 ㅋㅋㅋ

사용법은

http://forums.mp3tag.de/index.php?showtopic=12207&st=0&p=48763&#entry48763

위 싸이트에 가셔서 첨부파일 다운 받으신뒤에

%appdata%\Mp3tag\data\sources (시작(실행)에서 치고 엔터치면 폴더 뜸)

에 압축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슨 차인지 모르겠는데 정식(?) 사용방법은 좀 복잡(?) 한데요. 먼저,

http://maniadb.com 에 가셔서 로그인 하신 다음에 mypage가시면 open api키라고 있습니다. 이걸 복사해둡니다.

그리고

http://forums.mp3tag.de/index.php?showtopic=12207&st=0&p=48763&#entry48763

이 곳에 가셔서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으신 다음에

압출파일을 여시고 안에 들어있는 src파일을 저장하신뒤에 메모장 같은걸로 엽니다.

파일 열어서 보시면 윗쪽에 XXXXXXXX 되 있는 부분이 보이실건대요. 이 XXX를 지우고 복사해두신 api키를 붙여 넣어 줍니다. 그리고 %appdata%\Mp3tag\data\sources 여기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럼 끝~

검색이 잘 안되면 maniadb 싸이트에서 검색해보시고 그 앨범 제목에 맞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정말 왠만한 국내 앨범은 다 있습니다.

아직 초기 버젼이라 버그도 좀 있을수 있으니 사용하실때 꼭 확인 하시고

문제점들 알려주시면 한번 수정을 건의해보겠습니다. 아니면 위 싸이트에 가셔서 직접 건의 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4. 생명 연장의 꿈...

 누구는 칩이 문제고  칩을 바꿔야 한다고 하지만, 패키지 엔지니어로써의 의견은 칩은 어떠한 경우라도 물리적 데미지가 회복되지 않는다. 마이그레이션에 의한 쇼트이건 버닝에 의한 오픈이건 간에...

 지금 발생하는 GPU 관련 레드링은 더도 덜도 아닌 기판 워피지(휨)에 의한 솔더 조인트 오픈이고 원인이야 높은 발열과 후진 보드 설계 등, 잘 알려져 있고 해결 방법은 제스퍼 등에서 이미 구현되었다고 보고, 구기종은 필연적으로 만나야 하는 통과의례라고 볼 수 있다.

  궁극적인 해결법은 개선품 구입이겠지만, 임시 방편으로 2개가 있고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나사신공 같은 솔더 조인트 밀착력 및 수평 조절 장치
    -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있는 힘껏 꽉 조이는 행위는 솔더볼끼리 쇼트시키는 멍청한 짓.
    - 솔더볼을 350um 짜리를 썼을테니, 이 점을 이용한 수평 조절도 가능 할텐데... 
  + 나사신공을 수차례 사용한 회복 불가의 경우 리볼빙하고 다시 레드링 나면 나사신공 반복
    - 리볼빙은 2회 이상 (출시할 때, 이미 1회, 리퍼라면 추가 1회를 감안..) 절대 금지

본인은 나사신공으로 버티다가 잘 안되면 베이킹 트릭 써보고 안되면 제스퍼 아케이드 살 계획이다.

그래도 죽어라고 드릴로 공기 구멍 내고 팬 달아 줬으니 씩씩하게 오래오래 버텨줬으면 한다.